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다 치카시 (문단 편집) === [[울산 현대]] === 2013년 시즌 전, [[아시아 쿼터제]]를 통해 울산에 입단하면서 한국 무대를 밟게 된다. 중원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울산 팬들은 대만족. 2013시즌 성적은 35경기 4골 3도움으로, [[빗셀 고베]]로 이적한 에스티벤, [[상주 상무 피닉스]]로 입대한 [[이호(1984)|이호]]의 공백을 잘 메꿔줬다는 평을 받았다. 그런데 2014시즌 [[김호곤]]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조민국]] 감독은 취임 후 [[J리그]]의 [[오미야 아르디자]]로 1년 임대를 보냈다. 이에 울산 팬들은 집단 멘붕에 빠졌고, 비난을 쏟아냈다. 오미야에서는 로테이션 멤버로 출전하며 19경기 1골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울산 감독 사임이후 스포츠조선 홍의택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구단측에서 인건비 절감을 위해 먼저 말을 꺼냈다고 한다. 다만 마스다가 현재의 높은 몸값을 받을만한 선수는 아니라고 말해 스스로도 높이 평가하지는 않았음을 드러냈다. 2014시즌 종료 후 울산으로 복귀했으며, 2015시즌 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2년만에 K리그 무대에서 골 맛을 보았다. 훌륭한 기량과 더불어 인품이 참 좋아 울산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16시즌 전북 원정 경기에서 선수들 간 신경전이 벌어질 때 시종 웃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진정시켰다.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윤정환 감독이 1대0 스코어를 지키기 위해 폼이 좋았던 코바를 약 60분만에 빼버렸는데, 이때 마스다가 격분한 채 걸어나가는 코바 옆에서 달래주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